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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투데이
제목 커피업계, 유명 화가&아티스트 모셔라…‘문화 콜라보’ 열풍


▲ 이왈종 화백 샤론골드머그 4종 한정판.


[파이낸셜투데이=곽진산 기자] 최근 커피업계가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유명 화가, 글로벌 아티스트 등 예술인을 모시기 위한 활동이 한창이다. 커피 브랜드와 예술인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 마케팅이 소비자와의 중요한 소통 창구의 하나로 이뤄지기 때문에 예술인과의 콜라보레이션에 더욱 힘을 쓰고 있다. 화가, 작가의 작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이끌 수 있어 새로운 고객 유입을 꾀할 수 있다는 평가다.
30일 카페 드롭탑에 따르면 제주 화가로 유명한 이왈종 화백과 콜라보레이션한 ‘2017 이왈종 화백 머그 12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7 이왈종 화백 머그 12종은 샤론골드머그 4종 한정판과 대, 소 사이즈별로 즐길 수 있는 웨지 머그 8종으로 구성됐다.
작가의 대표 작품인 제주의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낸 ‘제주 생활의 중도’를 머그컵에 그대로 담아냈다. 한국도자기와 함께 제작한 국내 생산 제품으로 가볍고 견고하며 다채로운 컬러감이 특징이다. 특히 샤론골드머그 4종은 손잡이 부분은 순금안료를 수작업으로 페인팅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추후 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은 드롭탑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드롭탑 관계자는 “2013년 이왈종 화백과의 첫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머그컵, 텀블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작가의 작품을 드롭탑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해 출시하고 있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스프레소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레이그&칼과 협업을 통해 ‘스윗 기프트 포 유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크레이그&칼은 유럽과 미국의 미술관에서 팝아트 전시를 해오고 있는 작가로, 이번 협업을 통해 터치 트래블 머그, 에어로치노3, 에스프레소 컵 등 다양한 제품에 시각적으로 달콤함이 느껴지는 화려한 패턴을 입히고 컬러감이 돋보이는 그래픽 디자인을 담아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는 베스트셀러 작가를 필진으로 한 커피 에세이를 선보이고 있다. 커피 에세이는 일상 속에서 접하는 커피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커피와 함께하는 즐거움과 위로, 공감 등을 소비자와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김도훈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을 시작으로 현재 황경신 작가의 ‘황경신의 밑줄긋기’와 김수현 작가의 ‘김수현의 우리가 카페에서 하는 일’ 등이 주기적으로 업로드 되는 중이다. 커피 에세이는 할리스커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